여행의 자신감, 에디트립

제주 바캉스 여행지 추천

2020.06.25
한라산에서 내려오는 얼음 같이 차가운 물
물속에서 5분도 못있을껄?
돈내코유원지(원앙폭포)

계곡 양편이 난대 상록수림으로 울창하게 덮여 있고 높이 5m의 원앙폭포 (돈내코 입구에서 1.5㎞, 20
분 소요)와 에메랄드 빛 작은 못이 있어 그 경치가 매우 수려하다. 한라산에서 내려오는 얼음같이 차고
맑은 물이 때문에 물속에서는 5분도 있기 힘들지만, 물속에 한번 들어갔다 오면 뼛속까지 차오르는 한기
때문에 하루종일 시원함이 유지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연못의 넓이는 크지 않지만 연못 중간은
깊이가 꽤 있으므로 수영을 잘하는 사람도 튜브나 구명조끼 등을 준비해 가는 것을 추천한다. 
 


제주도 대표 스노클링 명소
황우지 해안(선녀탕)

현무암이 마치 요새처럼 둘러쳐저 있어 파도의 영향없이 안전하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곳이다.
하지만 주변 풍경과 안전성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몰놀이 하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지만스노클
링을 제대로 즐기기에는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 휴가철 피크 시기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목욕탕처럼
느낄 수도 있다.   



제주의 또따른 스노클링 명소
판포포구

제주의 스노클링 명소. 스노클링이야 어느 바다에서 할 수 있지만 이곳은 포구가 바다물을 가두는 형태
로 되어 있어 소위 말하는 "장판"(파도가 잔잔하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물이 깨끗하고 안전하
게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탈의실과 샤워실이 없으니, 판포포구에 갈 때는 수영복을 속에 입은
상태로 가고 두껍고 큰 수건이나 판초등을 준비해서 차에 타기전 입고 돌아가면 조금 더 편하게 물놀이
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만조 때와(수심 2m~3m) 간조 때(수심 1m내외) 물 깊이가 차이가 많이 나므로
깊은 물에서 놀기 위해서는 만조 때 아이들과 조개나 꽃게같은 걸 잡으면서 물놀이를 즐기려면 간조 때
에 맞춰가면 된다. 물때는 달이 그믐인지 보름인지에 따라 매일매일 달라지므로 물때표를 확인하고 하면
좋다. 물때표를 확인 할 때는 비근처 비양도나 한림항과 물때가 거의 일치하므로 참고하자.



끝도없는 하얀모레 백사장 아무리 걸어가도 허리를 넘지 않는 수심
표선해비치해수욕장

표선해비치 해수욕장은 사실 제주의 동쪽 해변인 금능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과 제주 남쪽에 있는 중문해수욕장에 비해
그 유명세는 상대적으로 다소 낮지만

해비치호텔과 리조트가 생기면서 제주도민들보다 외지
관광객들에게 점차 인기를 끌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최근 핫한 해수욕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적으로 형상된 표선 해수욕장의
백사장은 말발굽 형태의 백사장으로 큰 대형원
모양의 해변이 내륙으로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

그러하다보니 해수욕장의 광활한 백사장은
전국 어느 해수욕장에서 쉽사리 만나기 어려운 광경을 자아낸다.
더구다나 끝없이 나 있는 백사장은 수심도 낮아 아무리 걸어가도
수심이 허리를 넘지 않을 만큼 완만한 해수변의 높이를 유지하고 있다.

정말로 아이들이 놀기에 더할 나위 없는 해수욕장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