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자신감, 에디트립

축제,행사,공연 보목자리돔 축제

서귀포시 보목포로 46 지도보기

유료상품이 아닙니다.
축제명
보목 자리돔 축제
개최시기
2019년 5월 31일 ~ 6월2일
주요내용
자리돔맨손잡기, 자리테우사들당기기시연
주최/주관
보목자리돔축제위원회/보목동어촌계, 보목동청년회
개최장소
보목 포구

개요

제주의 대표적인 수산물 중 하나인 자리돔 자리돔은 5월~6월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하는데 이 시기의 자리돔 맛을 보기위해 모이는 사람들로 항상 가득한 보목 포구에서 열리는 특산물 축제

제주의 대표적인 수산물 축제
돌아온 ‘보목자리돔’ 축제

다시 돌아온 보목 자리돔 축제


서귀포 보목 자리돔 축제는 그리 크지 않은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이자 지역민들의 사람을 지금까지 꾸준히
받고 있는 ‘자리돔’의 인기에 힘입어 2000년도에 첫 축제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많은 축제 방문객을 유치하면서

제주도에서 보목 자리돔 축제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제주 지역에서는 유명세를 가지고 있는 축제중의 하나 였다.
하지만 작년 보목마을회는 축제 개최로 인한 교통문제와 함께
축제로 인해 축제장 인근 상인들의 상업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문제 제기와 함께 갑작스런 자리돔 어획량의 급감으로
축제를 취소한 바 있다.

그 후 지난해 축제를 취소한 이후 마을 주민과 주변에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자리돔 축제를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랐으며
이에 보목마을회에서 올해 다시 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먹을 자리(魚)도 앉을 자리(席)도 부족하다.


자리돔 주산지인 보목마을에서 열리는 자리돔 축제의 주인공인
자리돔 어획은 4월 중순부터 자리돔 잡이에 나서 6월이 되면
절정을 이룬다.


자리돔은 지금보다 보리가 익는 5월~6월에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그래서 보목 자리돔 축제는 자리돔이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5월과 6월의 중간 시기에 개최한다.


이렇게 최고의 자리돔 맛을 느낄 수 있는 시기, 자리돔의 대표적인
주산지인 보목에서 열리는 자리돔 축제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많지
않을 수 없다.


지난 17회 보복 자리돔 축제의 경우 좁은 보복 포구에 마련된
축제장에 2만 5천명의 축제 관람객이 모이면서
“자리돔축제에 먹을 자리(魚)도 앉을 자리(席)도 부족하다”는
말이 회자되기도 했다고 한다.




큰 기대는 말고 제주 특산물인
자리돔을 먹어보는 경험으로 충분


서귀포 남쪽 작은 포구에서 열리는 지역축제 답게
‘자리돔 축제’에는 주요 도시들의 축제에서 느낄 수 있는
세련됨과 화려한 볼거리 그리고 다양한 체험거리들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제주의 전형적인 어촌 도시의
구불구불한 좁디 좁은 올레길을 따라 마주한 작은 포구는
마음먹기에 따라 정말 아름다운 해안풍광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멀리 보이는 무인도 ‘섶섬’의 경치, 작은 포구에 오고가는
어선들의 뱃고동 소리, 너무나 작은 포구이기에 선원들의
이야기 소리가 다 들려온다


포구의 선착장에는 마을의 어른신들이 모여 자리돔을 손질하는데
그 빠른 손놀림을 보고 있으면 이것이 축제중에서
가장 큰 볼거리다 싶다.




이러한 작고 소박한 아름다운 마을 앞 포구에서 즐기는 자리돔에
막걸리 한사발은 신선노름이 따로 없어 보인다.







보목자리돔 축제가 열리고 있는 보목 포구 전경과 함께 제주도
본섬에서 최단거리 약 450m 떨어진 무인도 ‘섶섬’의 모습


서귀포시의 해안풍치를 돋구어 주는 섶섬은 해상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국내 유일의 파초일엽(일명 넙고사리) 자생지로서, 천연기념물
제18호인 섶섬은 식물의 보고일 뿐만 아니라 돌돔, 벵에돔(혹돔),
참돔, 다금바리, 감성돔 등이 풍부한 천혜의 낚시터이다.


보목포구의 유래
‘보목’은 지금의 서귀포시 송산동의 한 법정동인 보목동의
옛 이름이라 고한다. 서귀포시 보목동은 각 동네마다 바다로
나가는 길목을 정하고 포구를 축조하였는데
보목포구는 ‘배개’라 칭했으며 ‘배개’는 고깃배의 선착장으로
입지적인 조건이 좋아서 선박들이 정박하고 배를 매는
포구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축제장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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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버스
181(제주버스터미널 출발)
(제주국제공항(일주동로. 5 1 6 도로)) →
간선버스 520(효돈중)(중앙로터리) →
보목신협앞 정류장 하차

택시 
제주국제공항 택시 승차장에서 탑승
약 4~50분 소요 (요금 약27,000원)


렌터카 
보목포구 목적지 입력 (약 1시간 20분 소요)



|축제여행 TIP|


축제 행사장이 넓지 않은 마을 속 포구에서 개최하여
주차공간이 상당히 불편한 편이다.
축제관람의 편의를 위해서는 이른시간에 서둘러 출발하여
방문하거나 조금 먼 곳에서 주차를 하고 마을 구경겸
도보로 행사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무리하게 차량을 행사장 근처까지 진입하려다가는
오도가도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