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자신감, 에디트립

미술관/박물관 아라리오 뮤지엄(탑동시네마)

제주시 탑동로 14 지도보기

유료상품이 아닙니다.
영업시간

10:00 ~ 19:00

휴무일

월요일

월요일

주차시설

주차가능(유료)

평균소요시간

90분

문의안내

064-720-8201 (내선번호 0번)

입장료
성인 10,000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5세~13세)

개요

아라리오 뮤지엄 시리즈는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세계200대 아트 컬렉터 꼽히는 김창일 관장이 방치된극장과 바이크숍,모텔 건물 2동을 새롭게 탄생시킨 현대 미술관이다.

Since 1999 / ARARIO MUSEUM TAPDONG CINEMA


‘탑동’이라는 지명(地名)은 청상과부가 많아 살기를 막기 위해 탑을 짓고 제(祭)를 지내면서 유래되었습니다. 탑동의 북쪽 해안은 수심이 1m~3.5m 정도로 낮아, 공유수면이 공동어장으로 활용되었고, 간조 때 마을 주민들이 해산물을 채취하고 수영을 즐기던 곳이었습니다. 1978년에 탑동 해안도로가 개통되고, 1985년부터는 오리엔탈 호텔 신축예정지 앞에서부터 탑동 해안의 공유수면은 매립되기 시작하였습니다.

1991년 제주시에서는 공유수면 매립지를 새로운 도시설계지구로 계획하고 전시, 문화, 체육행사를 할수 있도록 탑동광장과 테마의 거리를 만들어 1990년대에는 많은 젊은 유동인구가 탑동 주변에 몰렸습니다. 젊은 유동인구의 소비에 맞추어 광장주변에는 영화관 카페, 페스트푸드점이 생겨나게 되었고, 1999년 이러한 소비요구에 맞추어 시네마극장은 탑동 광장 왼편(삼도2동 1261-8)에 복합영화상영관으로 1999년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시네마극장은 네 개 상영관에 793석의 관람석을 보유하여 2000년 초반 당시만 해도 도내에서는 드물었던 멀티플렉스 영화관 개념을 도입한 선구자 격인 영화관이었습니다. 그러나 1998년 대형 멀티플랙스 영화관 붐은 지방의 극장가까지 공략했고, 제주시에도 2000년 중반에 들어서며 대규모 멀티플렉스 극장들이 속속 입점하면서 소규모 극장들의 경영 상태는 급속히 악화되었습니다. 2002년 시네마극장은 대규모 증축 공사를 진행하여, '바다가 보이는 극장', '연인극장'등 테마관을 짓고 편의시설을 확대하여 운영하였으나, 계속되는 재정 악화로 2005년에 폐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