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시작, 에디트립
인기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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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라넷 제주

아쿠아플라넷제주는 제주 동부 성산일출봉 옆에 국내 최대의 아쿠아리움이다. 수조 용적량이 1만 800톤에 달하는 월드 클래스급 초대형 해양종합문화시설로써, 전시생물 450여종 4만5천여마리의 생물들이 전시되어 있다.특히 최대 6,000톤까지 해수를 수용할 수 있는 메인(Main)수조는 2만 7천마리의 어류를 관람할 수 있는 초대형 수조로 수조앞면(가로23mX세로9mX두께620mm)에서 바라보다보면 마치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온다. 이런한 아쿠아리움시설은 현재 아쿠아플라넷여수의 2배, 삼성코엑스 아쿠아리움의 3.6배, 부산씨라이프의 3배의 규모이다.매 시간마다 진행하는 오션아레나 공연과 제주전통해녀시연은 또다른 볼거리이다. ※개관일 : 2012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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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영실

제주 한라산은 자연휴식년제를 실시 중인 돈내코 코스를 제외한 다섯 개의 탐방코스가 있다. 관음사, 어리목, 영실, 성판악을 기점으로 하는 코스와 어리목 부근의 기생화산인 어승생악 코스가 있다. 한라산 최고의 가을 단풍코스로는 단연 영실코스를 들 수 있다. 한라산 서측 99번 국도를 따라가면 어리목 입구를 지나 1100고지 휴게소를 넘어서 약 4km쯤 내려가면 영실입구 삼거리에 도착한다. 삼거리에서 매표소까지는 약 3km 거리. 매표소에서 영실휴게소까지는 다시 30~40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한다. 영실 탐방코스(영실∼윗세오름)는 3.7km로 대략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영실휴게소를 출발하여 1km 남짓 비교적 완만한 길로 힘들이지 않고, 주변 수목과 영실 계곡 단풍을 즐기며 쉬엄쉬엄 오를 수 있다. 본격적으로 들쭉날쭉한 기암괴석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오르막길로 접어들면 가파른 산길이 능선을 따라 이어진다. 등산로 아래로 깊게 팬 영실 계곡과 주변을 둘러친 웅장한 거벽은 아마도 이곳이 과거의 거대한 화산분출구가 아니었나 짐작케 한다. 병풍바위를 지나면서부터는 다시금 평탄한 산길이 나타나고 휘파람을 불며 거닐만큼 편안한 등산로가 윗세오름휴게소까지 이어진다. 한라산 영실의 첫번째 매력은 영주십경(瀛州十景)의 하나인 영실기암을 들수 있다. 해발 1,400∼1,600m 지점의 거대한 계곡 우측에 천태만상의 기암 괴석들이 즐비하게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다. 옛부터 '오백나한', 또는 '오백장군' 이라 불리우기도 하는 영실기암은 깊어가는 한라산 단풍을 배경으로 가을 한라산의 진수를 펼쳐보인다. 병풍 바위에서 불어오는 산바람에 잠시 숨을 돌리고 땀을 식힌 다음, 내친 걸음에 윗세오름까지, 마치 광활한 활주로에 멀리 떡하니 버티고 있는 듯한 한라산 화구벽은 영실 가을산행의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여유가 있다면 윗세오름에서 북쪽 하산길로 접어 들어 봄철 철쭉으로 유명한 만세동산, 사제비 동산을 지나 약수 한모금 들이키고 이어지는 어리목으로의 하산을(1시간 40분소요) 권할 수 있다. 모름지기 국토 최남단의 영산 한라산의 더할나위 없는 가을단풍 산행의 진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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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소깍

제주도 서귀포시 하효동에 있는 쇠소깍은 원래는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 하여 쇠둔이라는 지명이었는데, 효돈천을 흐르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 깊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어 ‘쇠소깍’이라고 붙여졌다.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쇠소는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어져 형성된 계곡 같은 골짜기로 이름 만큼이나 재미나고 독특한 지형을 만들고 있다. 쇠소깍은 서귀포칠십리에 숨은 비경 중 하나로 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과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쇠소깍이 위치한 하효동은 한라산 남쪽 앞자락에 자리 잡고 있어 감귤의 주산지로 유명하여 마을 곳곳에 향긋한 감귤 냄새가 일품이다. 주변에는 주상절리대와 중문해수욕장, 천제연 폭포 등 유명한 관광지가 많아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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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 섭지코지해변

신양해수욕장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편이어서 때묻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둥그런 초승달 같은 반원형의 이 해수욕장은 백사장의 길이가 300m에 너비가 80m쯤 된다. 평균수심 1m, 경사도 5도 정도로서 파도가 잔잔하고 아늑해서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백사장은 돌, 자갈이 거의 없는 대신에 가늘고 고운 연갈색의 모래가 깔려 있다. 마을과 떨어져 있어서 한가롭고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고픈 사람들에게 권할만한 피서지이다. 또한 윈드서핑 장소가 바로 인접해 있으며, 주변에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의 이름난 관광명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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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당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에 있는 보리빵 전문점 덕인당] 덕인당은 제주 조천읍 신촌리에 있는 보리빵 전문점이다. 제주도산 보리로 보리빵을 만들어 제공하며, 팥이 들어간 옛날팥보리빵과 팥이 안들어간 옛날보리빵, 쑥빵을 판매한다. 덕인당의 보리빵은 고슬고슬한 통팥과 쫄깃한 빵이 잘 어우러져 고소하며 소금으로만 간을 하고 설탕은 넣지 않는게 특징이다. 매일 만드는 보리빵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준비된 보리빵이 떨어지면 영업이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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